우리는 김대중, 기동신, 을구속 또 해외출입을금지할것

김동신이가 빨겡이란보도가있었는데 정말이고만.

어떻케 국방을맡은자를삘겡이를앉처논

김대증삘겡는당연하겟지만,

6.29서해도전당한이유는 김대중이가자초한결과이다

부상한해병 20명이나발생 과 4/5명이전사했는대도불구하고 그날오후에일본가서 축구보고 Koizumi 를만나는것이중차대하였는가?

참고기사:

[北서해도발] 경고보고서 金국방장관(Kim Dong Sin)이 삭제 지시 한철용 통신감청부대장 국감서 시인

10.4.02:현직 정보부대장이 “지난 6월 서해교전 직전 북한의 도발 가능성을 여러 차례 보고했으나 김동신(金東信) 당시 국방장관 등 군 수뇌부가 묵살 또는 축소 은폐했다”고 국회에서 폭로했다.

대북(對北) 통신감청 정보를 총괄하는 5679부대장 한철용(韓哲鏞) 육군소장은 4일 열린 국회 국방위 국정감사에 참고인으로 출석, “북한 경비정이 NLL을 침범한 지난 6월 13일 북한의 도발 가능성을 경고하는 정보 보고서를 올렸으나, 장관으로부터 보고내용 삭제 지시를 받았다”고 증언했다.

한 소장은 이어 비공개로 진행된 국감 증언에서 “6월 13일과 27일 북한 추가도발을 우려할 수 있는 (통신감청) 정보를 (상급 부대인) 정보본부에 보고했으나 정보본부에서 이를 뺀 채 예하부대에 정보를 전파, 축소 은폐했다”고 주장했다. 그는 “27일의 정보보고의 경우 99년 연평해전 이후 북한 도발 가능성이 가장 높았다고 우려할 만한 결정적인 것이었으나 정보본부에서 묵살했다”고 말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따라 당시 군 수뇌부가 월드컵과 지방선거, 햇볕정책 등 정치적인 고려를 해 정보부대의 도발 가능성 보고를 묵살 또는 축소 은폐한 것이 아니냐는 의혹이 증폭되고 있다.

한 소장은 이런 사실을 폭로하면서 “이같은 지휘부에 충성하느니 차라리 전역하는 게 낫겠다고 생각했다”면서 자신이 전역지원서를 제출했음을 밝혔다.

이준(李俊) 국방부 장관은 답변을 통해 “한 소장의 주장은 사실이 아니다”라고 밝혔다. 그는 “한 소장 부대의 보고에는 단순침범부터 도발 가능성까지 모두 열거돼 있어, 김 장관이 ‘보고내용을 받아보는 부대에서 혼선이 있을 수 있으니 합참 정보부서에서 다시 정리해 보고하라’고 질책했을 뿐”이라고 말했다.

기자 kysu@chosun.com )